21세기 에너지 플라즈마란?


얼음은 녹아서 물로 변해 결국 수증기로 변합니다.
물질은 이처럼 고체에서 액체, 그리고 기체로 형태가 변해 갑니다만, 사실은 또 한가지, 제4의 형태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플라즈마”라고 부릅니다.
전자에 에너지를 가해 전자의 회전반경을 넓히는 것을 “여기(勵起)”라 부르며 전자가 튀어 나오는 것을 “전리”라고 합니다. 튀어 나온 전자를 “자유전자” 남겨진 전자를 “이온”이라고 하며 전자가 튀어 다니고 이온이 떠다니는 상태, 즉 원자기력과 전자가 안정되어 결합되지 않은 혼돈 되어있는 상태를 “플라즈마”라고 부릅니다.
오로라는 태양으로부터 전해지는 방사선(태양풍)의 에너지가 대기중의 탄소나 질소등의 전자와 충돌하여 전리된 전자가 지구 자기장의 영향을 받아 플라즈마의 모습으로 된 형태입니다. 예를 들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형광등이나 네온사인은 유리관 안에서 발생한 “글로우 방전 플라즈마”입니다.

그 외에도 전자와 이온이 완전하게 전리된 “열 플라즈마(고온 플라즈마)”는 물질 가공에 이용되어 플라즈마 제트(Plasma jet)나 아크 플라즈마(Arc plasma)라고 하는 플라즈마 토치(Plasmatorch)로 금속의 정련(精錬)이나 용융(溶融)등의 공업분야에서 넓게 이용되어지고 있습니다.
플라즈마 기술이 현재 가장 많이 이용되어 지고 있는 분야는 반도체 제조분야로 막형성, 애칭(식각食刻), 아싱(마스크의 회화灰化)입니다. 또 반도체에 관련되어 IT산업을 지탱하는 DVD, 광전기 디스크, 전자부품의 제조에도 필요한 중요한 기술입니다.
환경에 유해한 가스분해, 페트병용기, 플라스틱식기에서 나오는 환경 호르몬의 방지막 코팅 등에 응용도 현실화 시켜 가고 있습니다.
21세기는 “플라즈마”가 생활속에서 평범하게 사용되어지는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이 플라즈마의 특성을 응용하여 보다 넓은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 플라즈마용 전원과 그 응용제품의 개발을 지향하고 있습니다.